본문 바로가기

日記

der Bus

참 오랜만에 버스를 오랫동안 탔다. 1호선 수원역에서 분당선 서현역까지 약 한시간 십여분간. 역시 운전하는 것과는 또 다른 시선으로 주위를 둘러볼 수 있어서 좋다.

'日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D-143  (0) 2012.02.07
겨울바다  (0) 2012.01.24
der Bahnkörper  (0) 2012.01.21
교회 옆 화단에 핀 이름모를 꽃  (0) 2011.04.23
ein Löwenzahn  (0) 2011.04.23